지난주 목요일 소셜웹의 사상과 문화, 그리고 UX라는 주제의 컨퍼런스가 저희 소셜미디어오픈포럼 주최로 있었습니다.

160분이 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나름 현재의 스마트폰과 모바일 인터넷 트랜드로 인한 시장의 변화를 하나의 사업아이템으로 접근 하는 것이 아닌 큰 문화의 흐름과 사상이 변화하는 측면에서 고민해봤던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컨퍼런스 끝나고 뒷풀이 술자리에서 가장 많은 이야길 나누었던 이야기는 단연 왜? 소셜웹, 소셜이란 키워드가 왜 지금 주목받고 있느냐 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어제 다시 저희 소셜미디어오픈포럼 회원님들께 질문을 던져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셨더라구요.

가장 멋진 의견을 주신 한분께 전진용님의 일(http://j.mp/9qNtrQ)이란 책을 선물해드리기로 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의견에 가장 공감이 가시나요? 저는 손성훈님의 글에 가장 마음이 가는데요. 김우진님의 신뢰라는 키워드에도 공감하구요. 여러분의 추가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

 

김우진님 [milfy@neoocean.net]

웹에 있는 너무 많은 정보와 수단에 접근하는 기준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는 구글 검색이 신뢰의 기준이었고, 많은 기업이 구글의 신뢰를 흉내냈다가 실패했습니다.

그 다음 신뢰는 내 주변에 있는, 혹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 대한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신뢰를 통해 웹에 있는 정보와 수단에 접근하기 위해 

소셜이라는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희용님 [hy.park71@gmail.com]

제 생각에는  " IT가 기술이 아닌 생활의 일부분으로누구나 다 자연스럽게 웹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사람들을 에게 필요한사람들을 위한 서비스가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손성훈님  [caziam@gmail.com]

인터넷이 처음 이용될 때부터 소셜이라는 요소는 항상 중요하게 생각되었습니다.

단지 인터넷의 기술에 따라 소셜에 대한 매체가 변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가 모바일이라는 매체를 접하면서 폭발적인 주목을 만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셜적인 행위를 위한 구성에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나...라는 기초적인 사실에서 누가,언제,어디서 모바일을 통해 '' 를 중심으로 한 관계의 설정이 가능하게 되었고 '바로' 지금이란 요소와 '지금 접속한 이곳'이라는 어디서의 문제가 해결됨으로 해서..

 

나머지 남아 있는 '무엇' '어떻게' '했나'라는 서비스 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박성찬님 [orionpsc@paran.com]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고독"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심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외로움과 같은 감정이 IT기술과 연동되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대부분 사람들은 항상 남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싶어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행동을 하지 못하죠.

그런데, 기능이 개선된 모바일 단말기의 보급과 통신이 결합된 IT기술이 보급되면서 자신을 네트워크망에 감추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싶어한 결과인거죠.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겠지만, 이미 소셜이라는 문화가 2030세대에 형성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 보편화 단계는 아니지만...

 

 

이금민님 [keummini@gmail.com]

아마도 사회적 이슈나 활동들이 어느 매체보다 신뢰있게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 아닐까요? 왠지 트위터나 온라인 고통은 오랜 생각보다 즉각 답변으로 사용자 마음이 그대로 전달 되는거 같아요

 

 

윤혜자님 [heiza.yoon@gmail.com]

<소통이 부재된 사회누군가와 소통하고 싶은 사회, 그래서 더 소통이 그리운 사회>

 그래서 소셜웹이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웅재님 [erla1004@gmail.com]

개인은 하나의 우주라고 합니다.

그 우주를 가장 우주답게 만들어주는 것이 소셜웹이 아닌가 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박병규님 [bluefog1025@gmail.com] @bluefog1025

소셜네트워크는 목마름을 달래주는 오아시스와 같다고 생각 합니다. 각 분야의 사람들은 그 분야 카테고리에서 전문성을 나타 냅니다. 하지만 다른분야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협업을 할경우 큰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또한 한국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게 "첫인사"라고 생각됩니다. 파티에서 낯선사람과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간의 소통을 낯설어 하는 한국인의 특성을 빗댄 이야기입니다. 이런 소통의 연결을 가능케 해주는게 소셜 네트워크라고 생각 합니다.   누군가 먼저 말을 걸기 기다리기 보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두가 정보 및 개인 고민&협업을 할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 정보속에서 모두의 니즈를 반영한 창의력이 담긴 기술력이 만들어지고소수의 중심의 양질의 정보력이 다수를 위한 정보력으로 변천하게 도움을 주면서 사람들에게 관심과 호응이 되어 지는거 같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인터넷 파티(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내고 정보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인맥관리로 이어진다고 생각 합니다. 짧게는 E-mail부터 블로그 ,구글DOC 프로젝트가 그 예가 되겠지요. 단적인 공간을 벗어나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훌륭한 자신만의  인맥 마케팅 공간(1인 브랜드화)가 가능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사회에 소셜 네트워크가 각광 받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현재 그 소셜네트워크의 분위기에서 처음 접하는 부분이 어려움을 나타냅니다.   

그 거부감을 옆에서 친구처럼 도와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것이 또한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키며 모두가 직접(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소통할수 있는 소셜 마케팅으로 갈수 있는 기반이 될것입니다.

 

정원모님 crmer12@gmail.com]

.. 소셜웹, 소셜이라는 키워드라...

많이들 다루어졌습니다만, 메트릭스 같은거죠...

어느 공간엔가 접속을 통해 관계를 가지려면, 특정장소(예를 들면 PC )에 있어야 하고,

컴퓨터를 부팅(어디선가 나왔던거 같은데, 전세계 사람들이 하룻동안 컴퓨터 부팅에 소모하는 시간이 엄청나다는 자료를 봤는데.. 혹시 그 자료 출처 기억나시는 분 회신좀...^^;)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있었죠... 물론 그렇게 하는 사이 타이밍은 놓쳐버려 무의미해지기 일쑤 이구요...

 

 하지만, 스마트폰 등장이후.. 내손안에 언제나 접속 가능한 컴퓨터가 켜 있는 환경으로 바뀐거죠..

잘 모르겠는건 컴퓨터키고인터넷 포탈에서 검색하는 등의 불편함을 거치지 않아도, 평소의 관계 위에서 참 많은 것들이 가능해졌기 때문...

, 항상 온라인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관계 역시 밀접해지고,
소통도 활발해 짐으로서 "소셜"이 부각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조응진님 [choeungjin@gmail.com]

"내일(Future)과의 연애"를 위해서 입니다

 

 

김정훈님 jeffhun [jounghoon.emotionbank@gmail.com]
소셜웹, 소셜이 주목 받는 이유?
대화의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주고 받던 일상이 점점 웹이라는 실시간 측면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만나서 소주 한 잔하며 하던 대화가 웹에서 하려고 하는 욕구로
변화하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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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다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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