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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어느 게시판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출처가 미상인 탓에 고심하다가 한번쯤 고민할 만한 내용같아 올려봅니다.. 혹 저작자가  보시면 연락주시면 바로 수정, 또는 삭제 토록 하겠습니다.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 무엇이 실제인가?

우리가 실제 세계에서 경험 한다고 믿고 있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뇌’라는 컴퓨터에 의해 조작된 허구의 세계이다.
인간의 뇌는 뉴런이라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간의 사고활동은 모두 이 뉴런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진 결과이다. 자아는 이 뉴런들로 구성된 뇌에 의해서 시뮬레이션 된 결과이다. 뇌는 뉴런이라는 소자로 구성된 컴퓨터로 자아를 시뮬레이션 해내어 사고를 하고 생존에 필요한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기에서 뇌가 시뮬레이션한 자아와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한 자아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솔직히 말해 이 둘 사이에는 차이가 없다.

예를 들어 생물학적인 세포인 뉴런을 전자뉴런으로 대체하여 뇌를 부분적으로 전자화하는 경우에도 자아는 그대로 유지될 것이며, 나아가 뇌 전체를 전자뉴런으로 대체하여도 자아가 유지될 것이다. 따라서 기계가 시뮬레이션한 자아 역시 인간과 동일한 자아가 되는 것이다. 뇌는 시뮬레이션을 위한 장치이며 자아는 바로 시뮬레이션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는 자아의 정체가 바로 시뮬레이션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또한 기쁨, 슬픔, 사랑 등의 감정과, 촉각, 미각, 후각, 청각, 오감의 느낌들의 정체 역시 이 시뮬레이션이 본질이라는 것이다. 자아와 감정, 감각의 본질이 시뮬레이션이라면, 뇌에 의한 시뮬레이션이 아닌, 컴퓨터 전자회로에 의한 시뮬레이션 역시 동일한 느낌과 감정을 발생시킬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가상의 세계를 구현한 매트릭스는 인간의 뇌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세계라고 생각하는 세계의 모든 법칙들을 적용한 것이 매트릭스 속 세계이다. 그래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는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없다. 즉, 가상 세계가 현실 세계이며, 현실 세계가 가상 세계인 것이다. 따라서, 실제로 존재 하는 세계는 없다. 우리는 전부 가상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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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ACER Laptop Batteries 사용자가 모니터에서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 뒷판에 박을 안드로이드 디자인을 선택하면, 안드로이드 보석 로봇이 직접 갤럭시 넥서스(Galaxy Nexus) 뒷판에 직접 보석을 박아줍니다. 2012.03.01 18: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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